솔로 데뷔 중인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차은우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했다는 게시물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우연히 차은우를 봤다”며 “찍기 좀 그래서 뒷모습만 찍었는데 차은우 맞다”라고 했다. 이 누리꾼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진을 첨부했다. 차은우로 추정되는 남성과 미국 여성이 한 카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창밖의 풍경과 더불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보를 방불케 한다. 차은우의 목격담은 그의 열애 주장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차은우의 새 작업물 모습이라는 것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차은우와 함께 마주 앉아 있는 여성 또한 미국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