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

[대전 동구 맛집]가오동 미분당 맛리뷰

미분당은 베트남 쌀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으로, 오픈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베트남 쌀국수의 향기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풍겨왔습니다.오늘 시식회는 운수대통으로 사장님의 센스로 인하여 제일 비싼 차돌양지힘줄 쌀국수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베트남 쌀국수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첫 오픈 날이라 그런지 사장님의 무한공짜 서비스를 받았어요. 오픈날이라서 공짜시식을 하게 되었네요^^로또라도 한 장 사야 되나 싶었네요. 베트남 쌀국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그 역사는 약 100년 정도라고 합니다. 베트남 전쟁 때 ..

김동완, 서윤아에 "뼛속까지 알고 싶어, 너의 감태가 되어줄게"

김동완과 서윤아 커플이 현재 알아가는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의 달달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김동완은 서윤아와의 데이트에서 "우린 알아가는 중"이라며 "너의 감태가 되어 줄게"라고 신박한 고백을 이어가 안방에 설렘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스키 초보인 서윤아에게 직접 스키를 가르쳐주며 강습을 마무리했다. 서윤아는 "오빠 덕에 행복한 연말, 연초를 보냈다"면서 "우리 그러면 썸 타는 건가?"라고 물었다. 김동완은 "썸은 좀 옛날 말 아닌가. 우린 약간 알아가는 중? 썸은 너무 가벼워 보여서"라고 진중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