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기상을 5시에 일어났다. 4시에 시도한 지 2일 만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아이들 재우고 부부의 시간을 가지고 나니 잠드는 시간이 12시가 넘기에 4시에 기상하는 게 너무 고통에 가깝고 나를 너무 옥죄는 기분이기에 조금의 조정이 필요했다^^4시는 너무 힘들다ㅎㅎ새벽 4시의 행복도 느꼈지만 새벽기상이란 것과 마음가짐은 그대로이기에 만족한다. 나와의 싸움 오늘도 달리는 나 자신에 칭찬을^^아침운동이 나의 인생을 많이 바꾸고 있다. 인생의 긍정적이 방면에 발을 내딛고 활기찬 하루의 시작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다는 뿌듯한 마음 도파민이 치솟는 시간 인생 하루의 맛 참 20대에는 회사에 늦잠은 기본이고 허둥지둥 살던 인생에 매일 쫓기고 피곤한 인생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변화가 생기다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