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2

'1226대 1' 뚫은 최고 실력파…YG 신인 '베이비몬스터' 파리타, 티저 공개

19일 공식 블로그에 비주얼 필름 게재 18살 어린 나이에도 재능 두루 갖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YG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를 연이어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PHARITA’, ‘BABYMONSTER - VISUAL PHOTO | PHARITA’를 게재했다. 치키타·아사·로라에 이은 네 번째 주자 파리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오묘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영상이다. 파리 타는 언밸런스한 의상과 레그 가드를 착용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독보적인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태국 출신의 파리 타는 무려 1226..

[단독] YG 베이비몬스터 6인조 데뷔 확정…아현은 빠졌다.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6인조로 데뷔한다. 데뷔조였던 아현은 개인적 사유로 데뷔 멤버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아현은 최근 개인적 사유로 베이비몬스터 데뷔 멤버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7인조로 데뷔할 예정이었던 베이비몬스터는 아현을 제외한 6인조로 데뷔를 확정했다. 아현은 추후 베이비몬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지만, 데뷔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아현은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도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지난 2월 YG는 아현을 소개하며 '확신의 센터', '댄스뿐 아니라 흠잡을 데 없는 보컬과 폭발적인 랩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연습생'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특히 당시 영상에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아현은 너무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는 전사다"라며 "볼 때마다 '저렇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