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민 별도 가입 없이 자동 보장,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 가능,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장 무료 자전거 안전교실, 4~10월 양천바이크라운지 및 목동교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운영 양천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구민은 전부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관련 사고 발생 시 보험청구만으로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올해 구민 자전거보험 계약기간은 지난달 2월부터 2025년 2월 22일까지며, 자전거 운전(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와 통행 중 운행하던 다른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를 보장한다. 세부 보장내용은 ▲사망과 후유장해 최대 1천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 원 ▲진단위로금 대상자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