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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LG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조회 요청했다.

"FA 신분, 외국 포함 모든 구단과 계약 가능"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왼손 투수 함덕주(28·LG 트윈스)의 신분조회를 요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LG 함덕주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며 "'해당 선수는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신분조회 요청은 해외 구단이 한국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밟는 사전 절차다. 신분조회 요청이 빅리그 계약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함덕주에 관심을 보인 MLB 구단이 있다는 점은 예상할 수 있다. 2013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함덕주는 2021 시즌을 앞두고 LG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2년간은 부상과 수술 등..

투수 페디·포수 양의지 등 2023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투수 부문 3관왕에 오르며 2023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에릭 페디(NC 다이노스)가 '황금 장갑'을 향해 손을 뻗는다. 포수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개인 통산 9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확정했다. 10개 포지션,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1명이다. 규정이닝을 채우거나 10승, 30세이브, 30 홀드 중 한 가지 이상을 달성한 투수 28명이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로 선정됐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로 지목됐다. 규정타석의 ⅔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지명타자 후보로 뽑혔다. 올해 정규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