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단독 팬콘을 앞두고 새해 첫날부터 특급 비주얼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터리 엘리베이터])의 스페셜 포스터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엘리베이터 앞 흰색 가운을 입은 차은우가 마치 팬들을 초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차은우의 댄디한 비주얼과 비밀스러운 무드가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클로즈업 컷에는 투명 고글을 착용한 차은우가 은은한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비주얼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글로벌 팬심을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