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4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가운데, 리더인 차학연(엔)은 빠진다. 5일 젤리피쉬에 따르면 빅스는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ONTINUUM'으로 컴백한다. 이에 따라 빅스는 2019년 발매한 싱글 'PARALLEL' 이후 4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빅스 공식 SNS를 통해 'CONTINUUM'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레오, 켄, 혁은 이번 컴백을 위해 새 안무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블론드 한 헤어나 콘셉추얼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더해 달라진 비주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4년 2개월 만의 빅스 컴백이지만, 3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리더인 엔(차학연)이 이번 활동에서 빠지게 된 것. 차학연은 자필 편지로 "저는 이번 ..